Miu Miu Vinyl Club

미우미우가 음악을 중심으로 영감을 풀어낸 팝업 공간 시리즈 ‘바이닐 클럽(Vinyl Club)’을 선보입니다. 이번 팝업은 음악 컬렉터의 바이닐 라이브러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미우미우만의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이 공간은 편안하게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큐레이션된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미우미우 커뮤니티가 한데 모여 각자가 선택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미우미우의 가을/겨울 컬렉션 중 엄선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우미우의 세계와 현대 음악의 옷차림을 특징짓는 반항적인 태도와 개성은 공간 전반에 걸쳐 드러납니다. 이곳에서는 비율과 레이어링, 패턴이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어우러집니다. 미우미우의 아이코닉한 패브릭과 소재로 완성된 의상과 실루엣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독특하고 표현력 있는 스타일링 방식이 반영됩니다.

워드로브는 캐주얼하면서도 세심하게 구성되며, 남성성과 여성성, 격식과 자유로운 스타일을 병치합니다. 각각의 룩은 착용하는 사람의 개성에 맞춰 완성됩니다.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로 선보이는 새로운 르투르백(Retour Bag)은 깔끔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에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를 더했습니다. 슬리퍼처럼 부드러운 뉴발란스 x 미우미우 발레리나 플랫은 집 안과 바깥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의상만큼이나 뚜렷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기 위해, 빈티지 음반 컬렉션의 클래식한 진열 방식을 연상시키는 바이닐 앨범 디스플레이를 그래픽적인 정사각형 그리드 형태로 구성해 벽면을 채웁니다. 각 스토어의 중심에는 턴테이블과 커스텀 디자인 슬리브에 담긴 바이닐 레코드, 그리고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닌 브랜드와의 협업을 보여주는 마샬 x 미우미우 헤드폰과 스피커로 구성된 리스닝 스테이션이 마련됩니다.

도쿄, 이세탄 더 스테이지, 9월 16일~22일
홍콩, 하버 시티, 9월 17일~10월 11일
오사카, 우메다 한큐백화점 코토 코토, 9월 23일~29일
베이징 SKP 아트리움,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선전, 베이 아트리움, 9월 24일~10월 7일
서울, 더현대, 10월 2일~18일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파리 하우스만, 9월 16일~10월 11일

미우미우 바이닐 클럽은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MiuMiu.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