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크루즈

Sunset to Sunrise(일몰부터 일출까지)

포토그래퍼: Alasdair McLellan
아트 디렉터: Giovanni Bianco
스타일리스트: Katie Grand
캐스팅: Birgit Kos, Faretta Radic, Cecilia Canchelor, Sara Somogyi, Dree Hemingwey

갤러리

2017 미우미우 크루즈 광고 캠페인을 맡은 포토그래퍼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은 어두운 로마 거리를 거니는, 떠오르는 배우 드리 헤밍웨이 (Dree Hemingway)를 비롯, 매력적인 소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세실리아 챈셀러(Cecilia Chancellor)를 비롯해 새로운 얼굴인 버지트 코스(Birgit Kos), 파레타 라딕(Faretta Radic), 사라 소모기(Sara Somogyi) 등의 다양한 친구들이 참여해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포착된 느긋한 모습, 영화와 같은 모습 등을 보여줍니다. 파란색의 하늘이 잉크 블랙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파란색으로 바뀌는,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을 나누어서 포착했습니다. 이러한 낮과 밤의 상호작용은 놀라움과 기쁨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 등을 표현하기도 하고, 밤이 가진 특유의 긴장감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캠페인 속 미우미우 걸들은 극도로 페미닌하면서도 자유롭고 편안한 패션을 즐기며, 일몰과 일출 사이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주 프린트, 반짝이는 시퀸 장식, 와이드 팬츠와 베이비 핑크 컬러의 새틴 드레스에 비비드하고 메탈릭한 컬러들이 만난 이 컬렉션은, 미우미우 걸들이 산책하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거리와 대비를 이룹니다. 새로운 버클 장식과 실버 글리터 슈즈, 리본 장식 또는 반짝이는 오렌지 컬러 장식들은 미우미우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잃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