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u Miu Upcycled 2026
미우미우가 새로운 업사이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과거와 현재, 시간의 흔적이 지닌 감성과 새로운 것들의 대화입니다. 이는 가수이자 모델,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가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이어집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은 재해석과 재탄생에 주목하며 절제되고 우아한 관점으로 미우미우의 아카이브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모든 요소는 빈티지 의류에 대한 미우미우의 연결성과,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착용되었던 옷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컬렉션 살펴보기
2026 미우미우 업사이클 컬렉션은 클래식한 화이트 코튼 셔츠와 카키 컬러의 코튼 캔버스 치노 팬츠에서 출발합니다. 형태와 기능, 세련됨과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로 사랑받아 온 이 두 아이템은 미우미우 세계관의 중심에 자리한 대비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의자만 놓인 텅 빈 스튜디오, 그리고 미우미우를 상징하는 블루와 카키 컬러로 절제된 배경 속에서 인물의 제스처와 자세, 시선의 힘이 강조됩니다. 때로는 내면을 응시하고, 때로는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인물의 개성과 의류의 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며 상호작용합니다.
미우미우 업사이클 컬렉션의 의류들은 전 세계 빈티지 전문가들로부터 한정 수량으로 수집된 아이템들로 구성됩니다. 각각의 피스는 세심한 복원 과정을 거친 뒤 새롭게 재구성됩니다. 실루엣은 과장되거나 축약되고, 오버사이즈 형태로 재탄생합니다. 팬츠는 재킷과 뷔스티에, 스커트로 변형되며, 셔츠는 드레스와 에이프런 톱으로 다시 해석됩니다. 슬리브는 과감하게 절개되고, 포켓에는 패치를 더한 뒤 리본 장식으로 마감됩니다. 미우미우를 상징하는 빈티지한 가죽 컬러가 더해지고, 버튼은 새롭게 교체되며, 기능적인 소재 위에는 크리스털 플라워 프린트와 자수가 장식됩니다. 엑세사리 역시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됩니다. 프린트와 자수, 가죽 트리밍이 더해진 카키 컬러의 파우치와 백팩, 동일한 소재로 제작된 플룸 스니커즈는 커스터마이즈 된 슈레이스와 참 장식으로 완성됩니다.
캠페인 이미지 속 미우미우 업사이클 컬렉션은 2026 봄/여름 컬렉션에서 엄선된 제품들로 함께 스타일링되었습니다.
미우미우 2026 업사이클은 2026년 5월 13일 도쿄에서 열린 미우미우 재즈 클럽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2026년 5월 18일부터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우치아 프라다
아트 디렉션: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
포토그래퍼: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
스타일링: 로타 볼코바(Lotta Volkova)
출연: 수키 워터하우스 (Suki Waterhouse)
Miu Miu Upcycled
Central to Miu Miu’s ongoing commitment to circular design, as well as its embrace of a vintage fashion-inspired sensibility, Miu Miu Upcycled is conceived to bring new life to clothing owned, worn and loved in the past. A reflection of the history of fashion, the history of women, and of time passing, Miu Miu Upcycled has by now turned its attention to antique dresses, denim and leather, all deconstructed, then reconstructed - transformed.
Since its launch in 2020, Miu Miu Upcycled has reworked vintage fashion through limited collections including a capsule of 80 reworked dresses, a collaboration with Levi’s® in 2021, vintage leather jackets in 2022, a celebratory denim drop in early 2024 and a collaboration with Catherine Martin in 2025.
The life of clothing once worn and loved is extended, renewed, and sustained - enriching the stories of those who will wear i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