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인인 루크레시아 마르텔이 연출한 MUTA는 "침묵"과 "변형"을 의미하며, 여성들만의 세계에서의 상징주의, 숨겨진 의미, 모의를 아름다운 수수께끼같이 그려냅니다.

이 초현실적인 서사는 열대의 바다에 정박해 있는 선상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동이 트기 시작하고 전기 장치의 소음과 깜박거리는 조명이 모습을 드러내면 아름답고 우아한 선원 하나와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답게 차려입은 여성 생물들이 곤충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털에서 밀려 나오는데 얼굴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거북등껍질 그늘에 갇혀 인조 속눈썹을 파닥거리는 생물이 새로 발견한 사적 언어는 클릭과 바이브레이션의 모르스부호입니다. 아직 고치에 싸인 여성은 낯선 변형을 준비합니다.

마르텔의 영화는 Miu Miu에 집착하는 마음에서 여성성이 갖는 변형의 힘에 대한 개인적 반영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Women's Tales archive

1

“더 파우더 룸 (The Powder Room)”
우먼스 테일 #1

감독 조 카사베츠 (Zoe Cassavetes)

3

“더 우먼 드레스 (The Woman Dress)”
우먼스 테일 #3

감독 지아다 콜라그란데 (Giada Colagrande)

4

“ 잇츠 게팅 레이트 (It’s Getting Late)”
우먼스 테일 #4

감독 마시 태지딘 (Massy Tadjedin)

5

“더 도어 (The Door)”
우먼스 테일 #5

감독 아바 듀버네이 (Ava Du Vernay)

6

“르 돈느 델라 부치리아 (Le donne della vucciria)”
우먼스 테일 #6

감독 히암 압바스 (Hiam Abbass)

7

“스파크 앤 라이트 (Spark and Light)”
우먼스 테일 #7

감독 김소영

8

“썸바디 (Somebody)”
우먼스 테일 #8

감독 미란다 줄라이 (Miranda July)

9

“데 드제스(De Djess)”
우먼스 테일 #9

감독 엘리스 로르와처 (Alice Rohrwacher)

10

“레스 3 보톤스 (Les 3 Boutons)”
우먼스 테일 #10

감독 아그네스 바르다 (Agnes Varda)

11

씨앗(Seed)
우먼스 테일 #11

가와세 나오미(Naomi Kawase)가

12

“댓 원 데이 (That one Day)”
우먼스 테일 #12

감독 크리스탈 모셀 (Crystal Moselle)

13

"Carmen"
우먼스 테일 #13

감독 끌로에 셰비니 (Chloë Sevigny)

14

“(디 [앤드) 오브 히스토리 일루젼] (The [End) of History Illusion]”
우먼스 테일 #14

감독 첼리아 롤슨 홀 (Celia Rowlson-Hall)

15

"Hello Apartment"
우먼스 테일 #15

감독 다코타 패닝 (Dakota Fanning)

16

"The Wedding Singer's Daughter"
우먼스 테일 #16

감독 하이파 알 만수르 (Haifaa Al-Masour)